오늘(14일) 오전 7시 40분쯤, 전북 진안군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웃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이 잔불을 정리하던 중 집 안에서 숨진 91살 남편과 86살 아내를 발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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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1.14 11:18 / 수정 2023.01.14 11:24
오늘(14일) 오전 7시 40분쯤, 전북 진안군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웃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이 잔불을 정리하던 중 집 안에서 숨진 91살 남편과 86살 아내를 발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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