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새벽 불이난 강릉시 금학동의 상가에서 소방대원들이 잔불 정리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불은 인근 점포 5곳과 주택 1곳으로 옮겨붙었고, 주민 5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불은 3시간 여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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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1.28 09:48 / 수정 2023.01.2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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