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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 2곳서 6000만원 어치 턴 10대들…1명 검거·1명 추적 중

  • 등록: 2023.02.01 13:34

  • 수정: 2023.02.01 13:37

오늘(1일) 오전 2시30분쯤 전남 광양의 금은방 2곳에 절도범이 침입했다.

경찰 조사 결과 동일 절도범들이 유리창을 깨고 침입해 2곳에서 귀금속 등 6천여 만 원 어치를 훔쳐 달아났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16살 A군을 검거하고, 나머지 10대 공범을 추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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