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소방서 제공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음식점 외부에 마련된 조리 공간 내 냉장고 부근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시작됐다.
천막 구조로 돼 있는 주방 전체로 불이 확대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1천 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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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2.11 16:02 / 수정 2023.02.1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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