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AFP=연합뉴스
교도통신과 NHK가 보도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온라인 G7 정상회의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초청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달 24일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1년이 되는 날이다.
온라인 G7 정상회의에서 참가국들은 러시아 제재를 유지, 강화하고,
우크라이나 지원을 계속한다는 입장을 확인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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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2.20 22:13 / 수정 2023.02.2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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