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2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표결 결과가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모은 총의에 부합한다고 보기엔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날 본회의 표결시 당내에서 최소 31표의 '반란표'가 발생하자, 내부 단합을 호소하며 수습에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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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2.28 11:23 / 수정 2023.02.28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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