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40분쯤 경기 포천시 고모리에 있는 석쇠 공장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50대 남성 작업자가 얼굴과 오른손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건물과 임야 일부가 탔다.
소방 당국은 용접 작업을 하다 부주의로 불이 일어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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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3.02 19:08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경기 포천시 고모리에 있는 석쇠 공장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50대 남성 작업자가 얼굴과 오른손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건물과 임야 일부가 탔다.
소방 당국은 용접 작업을 하다 부주의로 불이 일어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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