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왼쪽)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연합뉴스
교도통신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위해 방문 중인 인도 뉴델리에서 이날 취재진에 이같이 말했다.
기시다 총리는 한국 외에 브라질, 베트남 등을 초청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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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3.20 19:54 / 수정 2023.03.2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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