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드린대로 윤석열 대통령이 한일정상회담 이후 처음으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방일 성과 논란에 대해 입장을 직접 밝혔습니다. 두 분과 함께 정치권 소식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윤기찬 전 국민의힘 법률위원회 부위원장 김효은 전 민주당 선대위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국무회의+ 환노위
- 尹, 국무회의서 23분간 모두발언
- 尹 "현재와 과거 경쟁시키면 미래 놓쳐"
- 尹 "朴 결단에 기업들이 세계적으로 성장"

#방일 후폭풍
- 민주당 "新을사조약에 버금가는 굴욕외교"
- 민주당 "尹·박진·김성한 등은 新을사오적"
- 李, '독도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 법안 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