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유상범 수석대변인은 오늘 국회 기자회견에서 "이 대표는 대선 패배 직후부터 사법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스스로 참호전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무위의 '당직 정지 예외' 적용이라는 웃지 못할 희극의 첫 수혜자도 본인이 됐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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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3.22 20:06 / 수정 2023.03.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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