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페이스북 캡처
트와이스는 다섯 번째 월드투어 '레디 투 비'(READY TO BE)의 일정으로 LA 공연을 준비했다.
소파이 스타디움은 2021년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K팝 가수 최초로 단독 콘서트를 펼친 대형 공연장이다.
회당 약 5만 명 이상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다.
트와이스는 이로써 미국 소파이 스타디움 공연을 매진시킨 최초의 K팝 걸그룹이라는 기록을 썼다.
트와이스는 LA외에 북미 4개 지역과 호주 공연도 모든 티켓을 매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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