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야후 뉴스와 유고브가 지난달 30~31일 미국의 성인 1천89명을 대상으로 공화당 경선 후보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트럼프 전 대통령이 52%의 지지율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31%포인트 뒤쳐진 21%로 뒤를 이었다.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는 5%,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은 3% 등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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