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3일 오전 제주시 봉개동 4·3평화공원 평화기념관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 원내대표는 제주 4·3 기념관에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에서 "여야가 나뉘어 다툴 정쟁거리가 아니라 우리 영토와 영해, 국민의 건강과 생명이 직결된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당장 올여름 일본이 방류한다는데 어떻게 저지할 것인지에 대해 뚜렷하고 명시적인 대안과 로드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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