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일) 오후 4시 20분쯤 전북 익산시 한 철강제조업체 공장에서 40대 A씨가 작업 중 5m 높이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는 동료의 신고를 받은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지붕 보수작업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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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4.05 10:01
어제(4일) 오후 4시 20분쯤 전북 익산시 한 철강제조업체 공장에서 40대 A씨가 작업 중 5m 높이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는 동료의 신고를 받은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지붕 보수작업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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