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일) 오후 9시 14분쯤 대전 서구 복수동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27대와 대원 51명을 투입해 23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지만, 아파트 주민 10명이 연기 등을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소방 당국은 아파트 3층에 위치한 집 안방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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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4.07 11:00 / 수정 2023.04.07 11:00
어제(5일) 오후 9시 14분쯤 대전 서구 복수동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27대와 대원 51명을 투입해 23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지만, 아파트 주민 10명이 연기 등을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소방 당국은 아파트 3층에 위치한 집 안방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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