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한국 경제인들과 만나 "한일 간 협력에 있어 기업이 먼저 나서 협력해주면 좋겠다"고 밝혔다.
기시다 총리는 오늘 오전 방한 일정을 마치고 일본으로 출국하기 전 서울 소공동에 있는 롯데호텔에서 경제 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양국의 경제 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김병준 전국경제인연합회장 직무대행,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 등 6개 경제단체장이 참석했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간담회가 끝난 뒤 "반도체 산업에 있어서 우리는 제조, 일본은 장비 소재 등에 협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에 동의했고 공감했다"고 말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