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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언론시민행동,'30대 가짜뉴스' 선정…"김의겸·김어준은 '워스트 뉴스페이커'"
등록: 2023.05.11 오전 11:45
수정: 2023.05.11 오후 12:09
바른언론시민행동과 공정언론국민연대는 11일 서울 여의도동 하우스카페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년간 우리 사회에 악영향을 끼친 30대 가짜뉴스를 선정해 발표했다.
두 단체는 이중 '일광 횟집 친일 논란', '후쿠시마산 멍게 수입 괴담', '마약과의 전쟁, 정치적 의도 있다', '윤 대통령과 한동훈 장관의 청담동 술자리', '윤 대통령의 뉴욕 발언 조작' 등 5가지를 가장 심각한 가짜뉴스로 꼽았다.
또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어준 씨(前 TBS 진행자)를 가짜뉴스를 3회 이상 생산한 '더 워스트 뉴스페이커'(The worst newsfaker)로 정했다.
바른언론시민행동 오정근 공동대표는 "가짜뉴스는 자유민주주의를 훼손하는 가장 큰 문제"라고 했고, 공정언론국민연대 최철호 공동대표도 "상식과 정의가 존중되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가짜뉴스를 막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단체는 향후 분기별로 가짜뉴스를 선별해 발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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