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검찰은 오늘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이종민 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강 변호사에게 징역 1년, 김세의 전 MBC 기자와 김용호 전 스포츠월드 기자에게 각각 징역 8개월을 구형했다.
강씨 등은 2019년 8월 유튜브에 부산대 의전원에 주차된 포르쉐 차량 사진을 공개하고 "조민이 빨간색 외제차를 타고 다닌다"며 허위 사실을 방송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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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5.16 16:15 / 수정 2023.05.1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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