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의 한 접착제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이 타고 있다. /연합뉴스
소방당국은 화재 30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1시간 30분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성수지 및 플라스틱 물질 제조 과정에서 폭발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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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5.18 13:46 / 수정 2023.05.1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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