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AFP=연합뉴스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아랍연맹 정상회의를 마친 뒤 이날 오전 사우디를 출발했다.
앞서 일본 정부는 21일 젤렌스키 대통령과 G7 정상들이 만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젤렌스키 대통령이 아시아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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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5.20 16:51 / 수정 2023.05.20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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