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uters=연합뉴스
인스타그램에 접속하면 '피드를 새로 고칠 수 없습니다', '게시물을 더 읽어 들일 수 없습니다' 같은 메시지가 뜬다.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메타 측은"일부 이용자가 인스타그램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현재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스타그램 오류는 오늘 오전 7시를 전후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관련 신고가 미국 내에서만 17만건 이상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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