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 것처럼 정부가 약 1200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우크라이나 전후 재건사업 진출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부교수와 함께 자세히 짚어봅니다.
- 한국,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참여 논의
- 韓, '제2의 중동붐' 특수 누릴까?
- 폴란드, 일찍부터 우크라 재건사업 참여
- 계약 수주 위해 필요한 노력은?
- 본격적인 재건사업 시작은 언제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