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방송화면 캡처
한국 정부는 오는 31일 제주 동남방 공해상에서 한국, 미국, 일본, 호주 등이 참여하는 다국적 해양 차단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해상자위대는 이번 훈련에 '이스턴 엔데버 23'으로 불리는 호위함 '하라마기'를 파견한다.
자위함기는 욱일기의 일종으로 일본 군국주의 상징이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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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5.26 12:49 / 수정 2023.05.26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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