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서울의 한 영화관의 상영 시간표. /연합뉴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개봉한 '범죄도시 3'(감독 이상용)는 주말인 2~4일 관객 281만 7291명을 동원했다.
이로써 누적 관객 수는 451만2000여명으로 늘었다.
개봉 첫 주 누적 관객수 400만 명을 돌파한 한국영화는 '부산행', '택시운전사' 이후로 7년 만이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등록 2023.06.05 10:25 / 수정 2023.06.05 10:31
지난 4일 서울의 한 영화관의 상영 시간표. /연합뉴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