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P 복합소재 제조 전문기업 케이에프컴스 김태영 대표이사가 ‘2023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혁신경영 부문에 선정됐다.

김태영 대표는 케이에프컴스를 설립하고 제일 먼저 FRP 복합소재 제조 전문기업을 만들기 위한 기초작업으로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독보적인 조직과 다년간의 기술력을 토대로한 전문 생산조직을 구축하였다. 그 후 체계적인 경영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ISO 9001:2015, ISO14001:2015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지난해 10월 기업의 도전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 했다.

케이에프컴스는 단순히 제품을 만들어 공급하는 것을 넘어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신제품 출시를 통해 고객사에 끊임없이 제안하고 갑과 을이 아닌 고객사의 파트너로서 자리 잡고자 하며 고객사의 이익이 곧 우리 회사의 이익이라는 경영철학으로 고객 무한감동과 신뢰 경영을 추구하고 있다.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TV조선 주최로 공정한 심사를 통해 한 해 동안 기업 및 기관의 최고경영자 중 각 산업·경제분야 발전에 큰 역할을 한 경영인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