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정청래 최고위원은 "딸 동양대 표창장 문제 등으로 엄마는 징역 4년, 아버지는 교수직 파면, 딸은 입학 취소"라며 "서울대의 조국 교수 파면은 한국판 드레퓌스 사건"이라고 말했다.
장경태 최고위원은 YTN 라디오에서 서울대가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이 집권 여당이 됐기 때문에 조 전 장관 징계 논의를 시작한게 아니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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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6.14 11:04 / 수정 2023.06.1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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