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군의 한 리조트에서 불이 났다.
오전 1시 20분에 난 불로 70대와 50대 투숙객이 대피 중 중·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또 리조트 투숙객 20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불은 리조트 내 음식점 등 약 100㎡를 태우고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바비큐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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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6.15 08:16
강원 고성군의 한 리조트에서 불이 났다.
오전 1시 20분에 난 불로 70대와 50대 투숙객이 대피 중 중·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또 리조트 투숙객 20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불은 리조트 내 음식점 등 약 100㎡를 태우고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바비큐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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