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소방서 제공
지난 20일 오후 3시 16분쯤 서울 관악구 남현동 관음사 인근에서 산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고 임야 0.01865ha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관악산에서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고 방화범으로 추정되는 남성을 목격했다는 신고를 받았다.
경찰은 방화 용의자를 특정하고 있으며 현재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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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6.21 13:41 / 수정 2023.06.2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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