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관내 민간기업과 함께 실종아동 예방을 위한 사전 지문등록 행사를 벌였다. 22일 서울영등포경찰서는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점장 김창섭)’과 실종예방을 위한 사전 지문등록 행사를 벌였다고 밝혔다. 행사는 지난 16일과 17일 양일 각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으며, 모두 107건의 사전 지문등록이 이뤄졌다. 경찰은 행사 진행 기간 ‘더현대 서울’을 방문한 아동 동반 가족단위 고객들에게 레고블록세트와 포돌이-포순이 스티커를 제공하며 사전지문등록 필요성을 알리는 한평, 아동학대 및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찰청에 접수된 18세 미만 아동 실종신고 접수 2020년 1만 9천 146건으로, 올해 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1년 이상 장기 실종아동은 954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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