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3일) 오후 4시 36분 부산 서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은 1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집 안에 있던 70대 남성 A씨가 대피하는 과정에서 손에 화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세탁기를 수리하다 불이 났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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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6.24 12:00 / 수정 2023.06.24 12:01
어제(23일) 오후 4시 36분 부산 서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은 1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집 안에 있던 70대 남성 A씨가 대피하는 과정에서 손에 화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세탁기를 수리하다 불이 났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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