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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관광 잠수정 잔해서 탑승객 추정 유해 발견

  • 등록: 2023.06.29 오전 09:31

  • 수정: 2023.06.29 오전 09:33

/AP=연합뉴스
/AP=연합뉴스

타이나닉호 관광 잠수정의 잔해에서 탑승객으로 추정되는 유해가 발견됐다.

미국 해안경비대는 잠수정 타이탄 잔해를 인양하는 과정에서 유해를 수습했다고 발표했다.

해안경비대는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 캐나다 교통안전위원회와 함께 본격적인 사고 원인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지상으로 옮겨지는 과정에서 언론에 일부 노출된 잠수정 잔해는 찌그러지고 파손된 모습이었다.

전문가들은 잠수정의 압력실에 문제가 생겨 심해의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내파가 발생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해안경비대 역시 일단 잔해의 형태로 볼 때 압력실에 치명적인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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