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군청 제공
지자체 등은 무너진 주택 벽 바로 뒤에 있던 흙이 장맛비에 흘러내리면서 붕괴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전남 곡성군청 제공
해당 주택에 살던 60대 남성은 빗물이 스며들자 사고 하루 전 안전한 곳으로 거처를 옮긴 덕분에 화를 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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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6.30 14:48 / 수정 2023.06.30 14:55
/전남 곡성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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