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제공
생수, 라면, 김, 간편식밥 등 생필품과 밥차 등으로 폭우 피해가 심한 경북 문경시와 예천군, 충북 괴산군 등 3개 지역에 전달됐다.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에서도 1천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후원했다.
중기중앙회와 중기사랑나눔재단은 앞으로 전국의 폭우 피해 현황을 파악해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생활 지원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폭우 피해 이재민 지원에 동참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인들은 7월 31일까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02-2124-3101~4)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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