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제공
농협중앙회는 4일 잼버리 대회를 보다 안전하게 치를 수 있도록 5억 원 상당의 얼음 물, 이온음료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현재 잼버리 현장에서는 온열환자가 속출하고 있는 데다 코로나19 확진자도 발생하고 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해당 물품이 전달돼 참가자가 건강하게 준비된 일정을 마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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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8.04 16:10 / 수정 2023.08.0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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