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데이비드에서 진행된 한미일 정상회담을 통해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공조 체제가 마련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중국이 회담 직후 무력시위에 나서며 여러 과제도 함께 던지고 있는데, 전문가 세 분과 관련 내용 자세히 짚겠습니다.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김근식 전 국민의힘 비전전략실장 함께합니다.

- 한미일, '원칙·정신·공약' 문건 채택
- 3국 간 안보 공조 새 수준으로 끌어올려
- 中, 한미일 공동성명 6시간 만에 군사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