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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사악한 선거공작, 사형 처할 만큼의 국가 반역죄"

  • 등록: 2023.09.07 오전 11:48

  • 수정: 2023.09.07 오전 11:51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7일 오전 부산시 동구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7일 오전 부산시 동구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대장동 허위 인터뷰 의혹'을 두고 "자유민주주의의 밑바닥에 커다란 싱크홀을 파버리는 사악한 짓"이라고 비판했다.

김 대표는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장동 허위 인터뷰'는 "대선 조작·공작 게이트", "조직적·체계적으로 치밀히 기획된 대선 공작"이라며 "국민주권 찬탈 시도이자, 민주공화국을 파괴하는 쿠데타 기도로, 사형에 처해야 할 만큼의 국가 반역죄"라고도 했다.

김 대표는 해당 인터뷰 내용을 반복 보도했던 JTBC가 전날 사과 방송을 한 데 대해선 "철저한 진상조사와 책임자 징계는 물론, 강도 높은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70여건을 인용 보도했던 MBC는 여전히 침묵하고 있다. KBS와 YTN도 대선공작에 놀아난 보도를 했음에도 여전히 입장을 안 내고 있다"며 "오늘 중으로 밝힐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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