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의 인턴 확인 경력서를 허위로 써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더불어민주당 최강욱 의원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상고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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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프로필 끝 -->등록 2023.09.18 14:11 / 수정 2023.09.18 14:12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의 인턴 확인 경력서를 허위로 써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더불어민주당 최강욱 의원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상고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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