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 /연합뉴스
문 전 대통령은 인사말을 통해 한반도에서의 신냉전 구도를 우려하는 목소리를 낼 것으로 보인다.
문 전 대통령이 서울에서 공식 일정을 소화하는 것은 지난해 5월 퇴임 후 처음이다.
상경한 김에 단식하다 입원한 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문병할 가능성도 있다.
문 전 대통령의 문병이 단식 중단의 계기가 될 가능성도 주목된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등록 2023.09.19 06:42 / 수정 2023.09.19 06:47
문재인 전 대통령 /연합뉴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