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21일 중국 저장성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2차전 태국과의 경기에서 4-0으로 이겼습니다.
한국은 조별리그 2경기를 모두 이기면서 승점 6을 쌓아 E조 1위로 16강행을 확정했습니다.
한국은 24일 바레인과 조별 리그 최종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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