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페이스북 캡처
가요계에 따르면 리더 RM을 비롯한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일곱 멤버 전원은 최근 빅히트뮤직과의 재계약서에 사인했다.
하이브는 앞선 지난 20일 "빅히트뮤직 소속 아티스트 방탄소년단 멤버 7인의 전속계약에 대한 재계약 체결의 이사회 결의를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하이브는 당시 멤버들과의 전속계약을 개별적·순차적으로 체결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