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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막바지 귀경 정체…오후 5∼6시 가장 심할듯

등록 2023.10.01 10:21 / 수정 2023.10.0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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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추석 연휴 나흘째를 맞아 귀경 행렬이 이어지면서 고속도로가 다시 정체되고 있다.

10시쯤부터 본격화한 귀경 정체는 오후 5~6시쯤 가장 심하고, 오후 11~12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정체가 가장 먼저 시작된 곳은 서해안 고속도로로 오전 7시 30분부터 서울 방향 당진~서해대교 구간에서 속도를 내지 못했다.

도로공사는 전국에서 차량 482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평소 일요일보다 다소 많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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