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최상목 경제수석은 9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힌 뒤 "정부는 여러 시장의 변동성 확대와 민생 어려움이 가중되는 것을 충분히 감안해서 최대한 고민하고 상의를 드리겠다"고 밝혔다.
최 수석은 또 미국 금리 정책의 불확실성이 작년보다 줄었음에도 에너지 등 국내 물가가 계속해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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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10.09 17:39 / 수정 2023.10.09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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