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본부 제공
상가 내부에 있던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고, 인근을 지나던 70대 여성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70여 명을 투입해 20여 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펑'소리의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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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10.17 15:23 / 수정 2023.10.1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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