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실 제공
영국에서 열린 '제1차 인공지능(AI) 안전성 정상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한 윤 대통령은 AI의 안전한 활용과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윤 대통령은 "AI를 비롯한 디지털은 오로지 인간 자유와 후생을 확대하는 데 기여해야 하고 개인과 사회 안전에 위협이 되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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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11.03 06:29 / 수정 2023.11.03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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