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규의 정치속보기] 野 '분당설' '탈당설'…제3 당 가능성은

2014.09.15 22:40

Q. 야당에서 분당설, 집단 탈당설이 나오는데, 제3당이 뜰 가능성 얼마나 될까?

Q. 박근헤 대통령의 창조경제의 실체가 1년 반 만에 드디어 보이기 시작했는데, 대기업에 아웃소싱을 한 것 같은 느낌이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