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봉사 단체 로타리 클럽이 내년 5월 28일부터 닷새동안 서울과 고양시 킨텍스에서 107회 국제대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서울 대회는 국내외에서 5만여 명이 참가해 사상 최대 규모로 열립니다. 로타리 클럽은 1905년에 설립돼 현재 200여개 국가에서 120만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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