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물대포 맞은 백남기씨 이틀째 혼수상태 2015.11.16 21:12 경찰 물대포에 쓰러진 60대 농민 백남기씨가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울대병원은 "백씨가 여전히 위중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백씨는 지난 14일 민중총궐기 대회에서 경찰 물대포에 쓰러져 뇌출혈 증상을 보인 뒤 치료 받고 있습니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