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4.13 총선 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지만 새누리당 공천 갈등은 오히려 더 심화되고 있습니다. 김무성 대표가 최고위가 의결하지 않은 단수후보 추천 지역 5곳에 무공천하겠다는 기자회견을 한 뒤 부산으로 떠난 건데요. 친박계 최고위원들은 오후 5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상황, YS 내각제 합의 파동 당시와 상당히 닮아있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닮아있는지 짚어보겠습니다. 이진곤 경희대 정외과 객원교수, 한오섭 前 청와대 선임국장,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윤희웅 오피니언라이브 센터장 모셨습니다.

[이슈해결] 김무성 부산행, YS와 닮았다?

Q. 김무성 부산행, YS와 닮았다?
Q. 김무성 옥새 투쟁, 왜?
Q. 김무성-이한구, 극과 극?
Q. <썰 검증단> 박영선에 분노한 김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