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까지 '2016 IYF 월드문화캠프'
2016.07.04 17:13
사단법인 국제청소년연합(International Youth Fellowship)이 주최하는 IYF 월드문화캠프가 올해로 19회째를 맞아 ‘The Ship of Change(변화의 배)’라는 슬로건 아래 7월14일까지의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7월3일 해운대 특설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세계 50여 개국에서 온 대학생 4,000여 명과 서병수 부산시장, 이해동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남태평양 키리바시공화국 쿠라비 네넴 부통령, 아프리카 말라위의 칼리스타 무다리카 전 영부인(현 대통령 고문) 등 국내외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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