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빈곤 아동' 돕는 희망월드컵

2016.09.06 21:20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이 주최하는 희망 월드컵이 막을 올렸습니다. 네팔·우간다·말라위 등 10개 나라 결연 아동 110명이 참가해 사흘간 축구 경기를 펼칩니다.

이번 행사는 빈곤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이 축구를 통해 잠재력을 발견하자는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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